주초만 해도 High availablity 였던 planning level status가 어제 medium으로 바뀌더니 결국 오늘 low availablity 로 바뀌었다. ACS 기술 심사 서류는 이제 도착했는데...
아무래도... 기술심사 결과가 도착하기 전에 접수할 수 없는 상황이 될 거 같다.
Closed 되기 전에 정말 정말 운좋게 ACS 심사 결과가 나온고 서류들을 SA로 보낸다 하더라도, SA의 planning level status는 접수 시점의 상황이 아닌 스폰을 실제 줄 수 있는 상태를 나타낸다 하니... 이쯤되면 마음을 비우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같다.
ACS 심사 접수비... DHL 비용... 공증 비용... 이래 저래 60만원돈 깨진건 조금 속쓰리다.
IELTS 6.0으로 호주로 갈 수 있는 마지막 찬스였던거 같은데.....
멀어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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