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NtItLed

멀어져간다...


주초만 해도 High availablity 였던 planning level status가 어제 medium으로 바뀌더니 결국 오늘 low availablity 로 바뀌었다.   ACS 기술 심사 서류는 이제 도착했는데...

아무래도... 기술심사 결과가 도착하기 전에 접수할 수 없는 상황이 될 거 같다.

Closed 되기 전에 정말 정말 운좋게 ACS 심사 결과가 나온고 서류들을 SA로 보낸다 하더라도, SA의 planning level status는 접수 시점의 상황이 아닌 스폰을 실제 줄 수 있는 상태를 나타낸다 하니... 이쯤되면 마음을 비우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같다.

ACS 심사 접수비... DHL 비용... 공증 비용... 이래 저래 60만원돈 깨진건 조금 속쓰리다.

IELTS 6.0으로 호주로 갈 수 있는 마지막 찬스였던거 같은데.....

멀어져간다.

'uNtItL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주가 지났다.  (0) 2011.11.22
Pick me, choose me, love me...  (0) 2011.10.27
마지막 끈을 잡고..  (0) 2011.10.04
호주에 가면 어디서 살까..?  (0) 2010.12.01
오랜만에..  (0) 2010.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