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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tRaVel/'2006/12 ENGLAND & FRANCE

유럽여행...#7 - 12월 26일

베르사유 궁전...


표를 사기 위해 늘어선 줄... 뮤지엄 패스가 있으면 저 긴줄을 안 서도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름있는 큰 박물관에선 패스 소지자를 위한 출입구도 따로 있었다..   

이틀권이 30유로(37000원)였는데.. 충분히 그 가치가 있었다..  강추!!


베르사유 궁전 내부...  화려하다는 말 밖에..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 추워서 못 가봤다...  

나중에 따뜻한 날 가게 되면 꼭 가 봐야지...


오르세 미술관.. 왼쪽에 있는 줄이 역시 표 서는 줄...

뮤지엄패스가 있으면 그냥 입장..


오르세 미술관 내부.. 

개인적으로 관람하는 동선이 편하게 되어 있어 제일 맘에 들었던 곳..


오르세 미술관에 있었던 오페라 극장 단면 미니어쳐..


노틀담 성당? 노트르담 성당? 뭐라고 읽어야 하지.. 

해질무렵 찾아가서 유명한 스태인드 글래스는 제대로 못봤다...


루브르 박물관 야경. 추워서 사진만 냅따 찍고 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