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NtItLed

시간이 후다닥 후다닥

처음에 여기와서 따로 하는 일이 있는 것도 아니었기에..시간이 참 많다고 느꼈었다..

5달(벌써..)이 지난 지금은 그때와 별로 다른 것도 없는데 시간이 무지 빨리가는 느낌이다.

인간의 적응력이라는 건가...시간이 후다닥 후다닥 간다.

누군가 조금 더 있으면 여기 생활도 바쁘다고 느낄거라고 했었는데..

어쩌면 그렇게 될지도 모르겠다

'uNtItLe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기고 싶다....  (4) 2012.11.17
깻잎떡볶이  (2) 2012.11.17
오징어 낚시  (11) 2012.11.11
한국에서 날라온 선물  (6) 2012.11.06
우리 이러고 살아요^^:  (0) 201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