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원 이름이 뭐였더라... 무슨 heath였던거 같은데..
거리의 음악가.. 성악을 했는데 그 성량이 대단했삼...
비싼 저녁을 먹었던 곳.. 기념으로.. ^^
역시 거리의 음악사는 아니고 춤꾼도 아니고.. 흠.. 정체 불명의 사나이..
파리로 가기 위해 런던 워털루역에서 유로스타를 탔다.. 3시간이 조금 안 걸림..
크리스마스 이브의 파리 샹제리제.... 한국말 참 많이 들리더라..
가다가 줄 서있길래 줄서서 크레페를 먹었다... 나름 맛있었음...
크레페를 배불리 먹고 길을 걷다가 줄을 서 있길래 또 줄서서 들어가서 먹었다.. ㅡ.,ㅡ
이걸 둘이서 나눠 먹은게 아니라 이건 내꺼고 모양꺼는 다로 한 냄비가 더 있었다... ㅡ.,ㅡ
샹제리제에 있는 루이비똥 매장...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나 보던 에펠탑을 가 보았다..
멀리서 보았을 땐 에게.. 했는데.. 가까이서 가 보니.
우아.. 소리가 나오더라...
삼각대를 안 들고 나가서 손각대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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